Family functioning characteristics by latent types of post-adoption service experiences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입양가정의 입양 사후서비스 경험의 잠재유형을 확인하고, 도출된 잠재유형 간 가족기능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방법: 자료는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구축한 「지원·보호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패널조사」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입양부모 248명이다. 분석은 입양 사후서비스 이용 경험에 대해 잠재계층분석을 실시한 후, 잠재유형에 따라 가족기능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공변량 분산분석을 수행하였다.결과: 첫째, 입양 사후서비스 경험은 세 개의 잠재계층으로 도출되었으며, 상담 중심 활동형, 행사 중심 활동형, 전반적 활동형으로 명명하였다. 둘째, 가족응집성 및 가족유연성은 입양 사후서비스 경험의 잠재유형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행사 중심 활동형과 전반적 활동형은 상담 중심 활동형에 비해 가족응집성과 가족유연성 평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결론: 입양가정의 입양 사후서비스 경험 잠재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의 필요성과 후속 연구를 제언하였다.
Authors
- Jae-Eun Park
- Yong Won Choi (ORCID: https://orcid.org/0000-0002-8298-9689)
- Seungtack Oh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Council For Children S Rights
- Published
- 2025-05-30
- DOI
- https://doi.org/10.21459/kccr.2025.29.2.29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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