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Use of Generative AI for Youth Emotional Education: with a focus on Christian education
인공지능(AI)의 발달로 우리는 기술의 눈부신 발전 속에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살 아가고 있다. 본 연구는 생성형 AI를 정서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연구하였으 며, 정서교육의 영역은 자기감정인식, 자기감정조절, 자기감정표현, 정서관계기술로 구 분하여 제시하였다. 생성형 AI를 통한 자기정서인식을 위한 방법들로 구글에서 개발 한 인공지능 기반의 그림그리기인 오토드로우(AutoDraw)프로그램과 애니메이티드 드 로잉(Animated Drawing) 생성형 AI를 활용을 제안하였다. 생성형 AI를 통한 자기정 서조절을 위한 방법들로는 AI 대화 시뮬레이션을 활용과 Suno AI의 텍스트 프롬프트 를 통해 다양한 장르, 스타일의 음악을 작곡, 작사하는 활동을 제안하였다. 생성형 AI 를 통한 자기정서표현을 위한 방법들로는 AI 기반 감정 일기 작성 및 큐티 마음일기 작성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생성형 AI를 통한 정서관계기술을 위한 방법들로는 GPT Online 감정 코칭/공감 훈련, 갈등해결 코칭, 감정표현/코칭, 용서/관계 회복코칭 을 통해 정서교육을 중심으로 한 관계기술향상 방안을 제안하였다. 위 프로그램들은 신앙기반의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어 기독교교육현장에서 사용에 적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주요 발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생성형 AI는 청소 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보다 정확하게 인식하고, 긍정적이고 신앙적 가치관에 기반 하 여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 AI는 비판 없이 감정을 수용해주는 대화 파트너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을 안전하게 드러내고 내면을 탐 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다. 또한, 성경적 원리에 기반 한 용서, 공감, 갈등 해결 훈련을 AI 코칭을 통해 반복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 의 교육적 함의에서, 기독교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신앙적, 인격적, 관계적 성숙을 지향한다. 생성형 AI의 활용은 정서적, 관계적 측면에서 청소년들의 인격 형성 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감정 표현을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에게 AI 기 반 감정 일기, 공감 대화 시뮬레이션, 용서 연습 등의 프로그램은 실질적 교육 도구가 될 수 있다. 교사는 이를 보조적 도구로 활용하여, 개별 학생의 정서 상태를 파악하 고, 더 깊은 상담과 신앙 지도를 진행할 수 있다. 생성형 AI는 기독교 청소년교육에 있어 정서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유익한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기술 자체에 의존하기보다는, 기독교적 가치관과 인격교육의 본질을 분명히 하면서 AI를 선별적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Authors
- Mi-La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ology and praxis
- Published
- 2025-05-30
- DOI
- https://doi.org/10.14387/jkspth.2025.94.441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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