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Factors Influencing Participatory Autonomy Competency in Seoul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 Comparative Study Between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본 연구는 공동체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학생들의 참여자치역량 함양에 영향을 미치는 학생 및 학교수준 요인을 종단적으로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2021년과 2022년에 수집된 『서울학생종단연구 2020』의 참여자치역량 채점 결과 및 설문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다층성장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에는 학생수준에서 성별, 사회경제적 지위(SES), 봉사활동 경험, 독서량, 교우관계 등이, 학교수준은 학교의 설립유형, 혁신학교 여부,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여부 등 변수가 투입되었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교와 고등학교 모두 성별(여학생), 보호자와의 관계, 배려, 협업이 참여자치역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등학교와 다르게 중학교는 창의 인성 프로그램과 학생수라는 학교변인이 학생들의 참여자치역량 향상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 이 외에 중학생은 SES, 교우관계, 디지털기기 의존도가 참여자치역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고등학생의 경우 봉사활동 경험, 독서량, 학업소진의 영향력이 유의하였다. 위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참여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Authors
- Sejin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3-4921-4272)
- Youngeun An (ORCID: https://orcid.org/0000-0002-9186-970X)
- Jiwon Cha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sian Journal of Educ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5753/aje.2024.12.25.4.747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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