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Contingent Self-worth and Psychological Ill-being: Moderating Effect of Child’s Academic Achievement and Mother’s Fixed Mindset
본 연구는 어머니의 자녀-수반 자기가치감이 우울, 불안,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고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자녀의 학업 성취와 어머니의 고정신념이 이러한 관계에서 조절변인으로 작용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연구는 중국 북동부 지역의 고등학생을 자녀로 둔 어머니 1,18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중다회귀분석 결과, 어머니의 자녀-수반 자기가치감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와 모두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자녀의 학업 성취와 어머니의 고정신념이 자녀-수반 자기가치감과 우울 간의 관계를 유의미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학업 성취가 낮고, 지능에 대한 어머니의 고정신념이 높을 때, 자녀-수반 자기가치감이 어머니의 우울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불안과 스트레스에서는 조절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어머니가 자녀의 성적에 자신의 가치를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도록 돕는 교육적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Authors
- Sungok Serena Shim (ORCID: https://orcid.org/0000-0003-4729-1530)
- Sori Hwang
- Sung-Min Sim
- YoonJung Cho (ORCID: https://orcid.org/0000-0002-4702-5315)
- Suehyun Pa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sian Journal of Education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15753/aje.2024.12.25.4.603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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