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derating Effect of Peer Attachment on the Association Between Early Adolescents’ Academic Stress and Executive Function Difficulties
본 연구는 초등학교 6학년의 학업스트레스, 또래 애착 및 집행기능 곤란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한 한국아동패널 13차 자료에서 총 1,333명을 분석하였다. 연구 변인의 기술통계치 및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초등학교 6학년의 학업스트레스와 집행기능 곤란의 관계에서 또래 애착의 조절효과를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 6학년의 학업스트레스는 집행기능 곤란 및 또래 애착 중 소외감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또래 애착 중 의사소통 및 신뢰감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집행기능 곤란은 또래 애착 중 소외감과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의사소통 및 신뢰감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초등학교 6학년의 학업스트레스와 집행기능 곤란의 관계에서 또래 애착 중 소외감의 조절효과가 유의하였으며, 의사소통 및 신뢰감은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고학년인 초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스트레스와 집행기능 곤란의 관계에서 또래 애착의 역할을 확인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관련 논의와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Authors
- Yea-Ji H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4183-537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sian Journal of Education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15753/aje.2024.9.25.3.559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