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al Needs Analysis of Undergraduate Education Based on Core Competencies: A Case Study of S University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을 둘러싼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대학생 핵심역량 모형을 새롭게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수자와 학습자의 관점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교육요구도를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S대학교를 사례로 하여 공공/시민사회, 기업, 학문영역 리더 22인 면담, 2회의 전문가 검토 워크숍을 거쳐 대학생 핵심역량 잠정 모형을 도출하고, 통계적 검증을 거쳐 최종 모형을 확정했다. 새롭게 구성된 대학생 핵심역량 모형은 7개 역량군, 27개 핵심역량, 71개 행동 지표로 구성되었으며, 도전 역량, 감성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역량, 디지털 역량, 삶의 전반을 관리하는 역량으로서의 자기관리 역량이 강조되어 있다. 새로운 핵심역량 모형을 토대로 S대학교 교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요구를 분석한 결과, 교수와 학생 모두 정신 건강과 윤리인권의식을 최우선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는 역량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반면 교수와 학생 간 교육 요구 차이도 드러났는데 교수는 사회 공동체 발전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을 갖춘 인재의 필요성에 주목해 공동체 역량군과 협업 역량군을, 학생은 개인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관리하는데 필요한 역량인 자기관리 역량군을 가장 우선적으로 개발되어야 하는 역량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부교육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Authors
- Jee-hun Sung
- Chang Mu Ka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2580-1395)
- Hunseok Oh
- Mi-hee Yu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Asian Journal of Education
- Published
- 2024-09-30
- DOI
- https://doi.org/10.15753/aje.2024.9.25.3.421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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