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udy of Self-Reflective Writing Utilizing Buddhist Meditation: -Focused on the Text of Reflective Journals-
본 연구는 불교 명상과 글쓰기를 활용한 자기 성찰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내면 탐구와 치유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였다. W. F. Pinar의 자서전적 방법론을 토대로 성찰 과정을 ‘후향→전향→분석→종합’의 네 단계로 나누고, 이를 명상과 글쓰기 프로그램에 적용하여 ‘집’, ‘음식’, ‘옷’, ‘돈’, ‘몸’과 같은 일상적 주제에 대한 성찰 기록문을 텍스트 분석하였다. 그 결과 ‘마음’과 ‘명상’이라는 키워드가 참여자들의 내면 탐색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함을 확인하였다.‘마음’은 성찰의 주요 대상이자 과거 경험을 현재로 불러오는 매개체로 작용하였다. 참여자들은 명상을 통해 ‘마음’을 관찰하고, 그 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경험하였다. 이를 통해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며, 자기 이해를 심화시키는 등 내면의 치유와 성장을 이루어 나갔다.본 연구는 불교 명상과 글쓰기의 융합이 개인의 심층적인 자기 성찰과 치유에 효과적인 방법임을 시사한다. 특히, 명상을 통해 얻은 통찰을 글쓰기를 통해 구체화하고 표현하는 과정은 자기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명상과 글쓰기의 통합적 활용이 현대인의 자아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Authors
- Hye-won K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 Journal of Buddhist Professors
- Published
- 2024-08-30
- DOI
- https://doi.org/10.34281/kabp.30.2.9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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