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Consultant Competency on Managerial Performance Contribution :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Digital Transformation Capabilities of Clients
본 연구는 컨설턴트의 역량이 기업의 경영 성과 기여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과정에서 수진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이 매개하는지를 검증하였다.연구 결과, 먼저 컨설턴트의 직무역량, 관리역량, 공통역량 모두 경영 성과 기여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공통역량이 가장 큰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컨설턴트의 역량 중 직무역량이 높이지면 수진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 중 인식과 기술 수용성, 외부 반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수진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은 컨설턴트의 역량과 경영 성과 기여도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다. 디지털 전환 역량이 높은 기업일수록 컨설턴트의 전문성과 관리역량이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되었으며, 컨설팅 성과 또한 증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컨설턴트의 직무역량이 높아지면 수진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 중 외부 반응도 높아지지만 과도한 외부 반응은 오히려 경영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디지털 전환이 미흡한 기업에서는 컨설팅 효과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기업이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혁신을 수용하는 노력이 필요함을 의미한다.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컨설턴트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 전략을 제공해야 하며, 최신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분석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업과 컨설턴트 간의 장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경영 성과 향상에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컨설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향후 컨설턴트와 기업 간의 협력 모델 및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에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Jeesun Yo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1456-2392)
- Hong-Kyun Je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Academy of Customer Satisfaction Management
- Published
- 2025-04-25
- DOI
- https://doi.org/10.34183/kcsma.27.1.5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