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blicity and Social Responsibility of Religion and the Role of Religious Studies in the 21st Century
종교의 신앙은 사적 영역에서 신행(信行)되는 수준으로 머물러 고립되는 것이 아니라, 공적 영역에서 문화를 창조하고 사회의 건강과 가치를 강화하는 종교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이 요청되는 시대가 되었다. 선교와 포교도 BR/종교문화(religious culture), 종교교육(religious education), 종교복지(religious welfare)의 차원에서 간접적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직접적 방식도 다종교, 다문화, 다인종 사회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고려하고 이웃종교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선행되어야 한다. 영미의 종교학(Religious Studies)은 이미 공적 영역에서 건강한 민주시민을 교육하고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종교간 대화와 협력에 이론적 기틀을 마련해 왔다. 본 논문에서는 종교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강화하기 위한 주된 영역을 탐색하고,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례들을 분석함으로써, 21세기 종교학의 역할과 종무 행정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Authors
- Ahn Shi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in Religion(Th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History of Religions)
- Published
- 2025-04-29
- DOI
- https://doi.org/10.21457/kars.2025.4.85.1.9
- Primary Topic
- Religion, Society, and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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