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Religious Ideology of Self-Idolization Tendency: Focusing on Feuerbach’s Projection Mechanism
본 연구에서는 포이어바흐의 투사론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그의 투사론을 중심으로 한국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팽배한 종교 이데올로기, 즉 이념주의, (성서)문자주의, 교회중심주의라는 자기 우상화 시도를 타파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고자 한다. 나아가 투사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는 포이어바흐의 종교비판을 통해 경건한 기만, 즉 종교적인 허위의식에 빠진 이들 종교 이데올로기에 침식된 오늘날 한국 그리스도교의 변혁을 위한 신앙 성찰까지를 목표로 삼는다. 이를 위해 먼저 근대와 탈근대 사이에서 현대 시대정신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소화해 낸 의심의 대가 포이어바흐의 대표적인 작품 『기독교의 본질』을 중심으로 그의 무신론적 통찰에 힘입어 인간의 자기 우상화의 비밀을 살펴보고 투사 메커니즘의 작동 방식을 검토한다. 이어서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공유하는 현대 신학자들의 언명을 되새기며 포이어바흐의 투사론을 중심으로 이념주의, 문자주의, 교회중심주의로 나타나는 인간의 자기 우상화를 타파하고 극복할 대안을 모색한다.
Authors
- Joowo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tudies in Religion(Th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the History of Religions)
- Published
- 2025-04-29
- DOI
- https://doi.org/10.21457/kars.2025.4.85.1.209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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