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Family Factors and School adjustment in Adolescents: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학령기 학업중단 학생은 2023년 54,615명으로 전체 학령인구 대비 1.1%를 차지하였다. 이 수치는 지난 3년 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러한 학업중단의 원인 중 하나가 학교 부적응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받고 있다. 이에 이 연구는 선행연구를 통해 확인된 학교적응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요인을 가정요인(긍정적 부모양육태도, 부모방임, 부모학대, 가족관계의 질)으로 구분하고, 가정요인과 학교적응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여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함의점을 도출하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다.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21년 ‘10대 청소년 정신건강 실태조사’에서 활용한 자료를 연구의 목적에 맞게 활용하였으며, 분석결과는 가정요인의 모든 하위요인은 학교적응(교우관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자아존중감은 학교적응(교우관계)에 강한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학교적응(교우관계) 수준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긍정적 부모양육태도와 가족관계의 질은 자아존중감을 통해 학교적응(교우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매개경로였으나, 부모방임은 자아존중감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학교적응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부모학대가 학교적응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력은 정(+)적이었으나, 자아존중감이라는 매개변수를 거치면서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Authors
- Heekyun Park (ORCID: https://orcid.org/0009-0008-9231-1565)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Association of Police Science Review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4055/kaps.27.1.14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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