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Piety of John Wesley’s Communicants: Fasting before Lord’s Supper, Class Tickets, and Notes
존 웨슬리의 성만찬 신학은 주로 개방성(open table)에 초점을 맞춘 논의가 주를 이루었지만, 수찬자의 경건성과 내적 준비에 대한 웨슬리의 강조는 상대적으로 간과되어 왔다. 본 연구는 웨슬리의 성만찬 신학에서 수찬자들의 경건성을 규명하고 성만찬 참여를 위한 웨슬리의 실천적 방안들을 탐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성만찬 전 금식과 클래스 티켓(class ticket) 또는 허가증(note)의 사용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하였다. 웨슬리는 성만찬을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은혜의 자리로 제공하면서도, 참여자들에게 금식을 통해 영적 준비와 경건을 강화하도록 요구하였다. 또한 클래스 티켓과 허가증은 성만찬 참여자들의 은혜에 대한 갈망을 확인하는 도구로 활용되었다. 본 연구는 웨슬리의 성만찬 신학이 단순히 개방성에 머무르지 않고, 경건성을 함께 추구하며 개방성과 경건성 간의 신학적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밝혔다. 이러한 연구는 현대 한국교회가 성만찬을 목회적 실천으로 적용할 때, 수찬자의 내적 준비와 경건성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Authors
- Sung‐Su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8858-193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Christian Studies
- Published
- 2025-04-21
- DOI
- https://doi.org/10.18708/kjcs.2025.4.136.1.7
- Primary Topic
- Mormonism, Religion, and Histor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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