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Impact of a Short-Term Program in Japan on the Confidence of Japanese Language Learners: A Case Study of Korean University Students
본 연구에서는 일본에서의 단기 교류 프로그램이 일본어 학습자의 자신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대학생 학습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가 전후 시행한 설문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감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어학 시험 성적 향상 등 직접적인 효과는 즉각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나, 참가자 스스로가 느끼는 어학 실력 향상이나 문화적 이해의 심화등이 자신감 향상을 포함한 심리적인 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는 지속적인 학습의 계기로 작용하기에 자신감의 변화를 살피는 것은 의미가 있다. 사전 조사에서는 일본어 사용에 불안감을 느끼고, 낮은 자신감을 보인 다수의 참가자가 사후 조사에서는 자신감이 크게 향상되었고, 자기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단기 교류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 교실 외에서 일본어를 사용하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일본인 참가자와의 다양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였다. 이러한 경험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유의미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소수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였다는 한계가 있으나, 단기 교류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확인하고 향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uthors
- Soonyoun LEE
- Shigehiro Mor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apanese Cultural Studies
- Published
- 2025-04-22
- DOI
- https://doi.org/10.18075/jcs..94.202504.067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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