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pact of KMT-CPC Exchanges on Cross-Straits Relations: Based on Ma Yingjiu’s visit to China
이 글은 대만해협의 긴장완화와 평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분단이후 대만 총통 출신으로는 처음 중국을 방문한 마잉주의 행위와 관련하여 행위자-네트워크 이론(ANT)을 통해 분석했다. ANT는 사회가 인간과 비인간(기술, 사물, 장소)이 행위자로서 상호작용하는 네트워크라고 보는 시각이다. 이 글은 양안이 만나는 지점에서 국민당과 공산당, 민진당으로 표현되는 인간 행위자의 행위와 발언을 분석했다. 방문 기간 마잉주는 사당, 만리장성, 난징총통부, 중산릉, 황포군관학교, 난징대학살기념관, 노구교 등의 유적지와 대학, 기업체를 방문함으로써 중국정체성 확보와 평화호소라는 방문 목적을 표현했다. 그 과정에서 양안의 주요 정치세력인 공산당, 국민당, 민진당 사이에 협력과 갈등 상황이 노출되었다. 협력과 갈등이 양안의 정당과 언론에 의해 번역되는 과정에서 ANT가 분단 모순을 새롭게 접근하고 해석할 수 있는 유효한 방법론이 될 수 있음을 검증하고 자 했다.
Authors
- Kwangsu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Modern China Studies
- Published
- 2025-03-30
- DOI
- https://doi.org/10.35820/jmcs.26.4.8
- Primary Topic
- Socioeconomic Development in Asia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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