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le of Time in Experience Design and AI-Based User Experience Strategies
경험 디자인은 단순한 제품 기능 제공을 넘어 사용자의 감각적, 인지적, 정서적 반응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서 경험의 기억(memory of experience)은 제품 및 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사용자 경험(UX)의 지속적인 향상을 돕는다. 또한, 시간성(temporality) 역시 경험 디자인에서 점점 더 중요한 개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가 정교해짐에 따라 인터랙션의 타이밍, 지속 시간, 진화 과정이 UX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AI 기반 UX에서 시간성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분석하며, 주요 사례로 (1) 사용자 루틴을 학습하여 조정하는 스마트 홈 기기, (2) 적절한 개입 타이밍을 최적화하는 가상 비서, (3) 대화 흐름을 조정하고 장기적 관계를 유지하는 AI 챗봇, (4) 적시에 개입하여 효과를 극대화하는 헬스케어 AI를 다룬다. 기존 연구 및 사례 분석을 통해, AI UX 설계에서 시간성을 고려한 디자인 전략을 도출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효과적인 AI UX는 사용자의 시간적 리듬과 동기화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예측 자동화, 선제적 지원, 대화 속도 조절, 적시 개입(Just-In-Time Intervention) 등의 전략이 필요함을 확인했다. 이러한 접근법은 사용자의 신뢰와 몰입도를 높이고, AI 시스템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본 연구는 AI 기반 UX 설계에서 과거의 경험을 반영하고, 현재의 인터랙션을 최적화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시간성을 고려하는 것이 보다 직관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임을 강조한다.
Authors
- Jungmi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3-3995-1033)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ultural Product & Design
- Published
- 2025-03-30
- DOI
- https://doi.org/10.18555/kicpd.2025.80.022
- Primary Topic
- Big Data and Business Intelligenc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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