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Construction Industry Structure to Establish Carbon Neutrality Policy in Korean Railway Sector
본 연구는 국가철도공단의 공사 계약 정보를 바탕으로 국내 철도산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초연구로 철도 건설산업 구조를 분석하였다. 자료수집 기간(2006~2024) 동안 공단 공사 계약에 관여한 사업체는 총 2,795개로 업종별로 살펴보면 대다수가 ‘건설업’에 해당했고, 최근 들어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사업체가 많이 등장하였다. 그리고 대기업보다는 중견 및 중소 사업체들이 공사 입찰에 주로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향후 탄소중립 정책을 철도건설 분야에 시행할 경우, 중소규모 건설사 비중이 높은 철도건설 분야 쪽 특성 상 탄소중립 정책 이행에 대한 제반사항 준비 및 대응역량이 미흡하여 단기간에는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지방에서 수행되는 공사는 대체로 지역업체들의 참여 빈도가 높은데, 이는 탄소중립 측면에서 이동거리의 단축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국내 철도산업을 보호하면서 탄소중립을 독려할 수 있는 정책 및 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연구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Sujong Je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3-4586-4534)
- Byeong-J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9149-0708)
- Cheul-Kyu Lee
- Jae-Yo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3933-882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railway
- Published
- 2025-04-15
- DOI
- https://doi.org/10.7782/jksr.2025.28.4.397
- Primary Topic
- Environmental Impact and Sustainabili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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