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talizing City Brands through the 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Focusing on Co-evolutionary Strategies in Korean-Chinese cities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는 창의성을 도시개발의 전략적 요소로 삼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2004년 출범 이후 ‘도시 외교’의 좁은 의미를 넘어 전 세계 도시 간 포용적이고 경계를 뛰어넘는 협력을 촉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본 연구는 UCCN을 통한 도시브랜드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창의성과 문화적 혁신이 도시 발전에 미치는 질적인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UCCN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를 주목하여, 한국 청주시와 중국 징더전시를 비교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서로 다른 국가적 맥락 속에서 각 도시가 가진 문화자산, 창의적 인재, 문화정책 등을 바탕으로 ‘공예와 민속예술’에 집중하는 도시의 역할과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본 연구는 한·중 도시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UCCN 내 공진화 전략의 도시브랜드 활성화 잠재력을 강조하며,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도시브랜드 강화와 문화적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적 제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궁극적으로, 본 연구는 UCCN을 통해 한·중 도시의 공진화 전략 수립과정을 모델화를 통해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UCCN과 같은 글로벌 네트워크의 장점을 보여줌으로써, 도시 브랜딩 및 발전에 관한 학문적 담론에 기여하고 정책 입안자와 도시 계획가들이 문화적·창의적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고자 한다.
Authors
- Yongfang Jin (ORCID: https://orcid.org/0009-0008-2738-5939)
- Byungmi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International Area Studies Review
- Published
- 2025-03-30
- DOI
- https://doi.org/10.21212/iasr.29.1.6
- Primary Topic
- Cultural Industries and Urban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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