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Reemployment Policies for the Unemployed Youth: A Survival Analysis using Employment Administration Data
이 연구는 2018-2022년 고용노동 행정자료를 이용해 청년의 퇴사 후 재취업 활동을 구분하고 그와 관련한 취업지원 정책이 재취업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을 위해 34세 이하 청년 실업자를 대상으로 고용노동 행정자료 중 고용보험 자료, 워크넷 자료, 직업훈련 자료를 연계하였다. 자료구성 후 청년 실업자를 재취업 활동에 따라 유형을 분류하였고 이중 비구직 청년을 노동시장 취약계층으로 보고 특성을 정리하였다. 이렇게 구성한 자료를 Cox 비례위험 모형을 이용하여 노동시장 정책이 재취업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정리하면 첫째, 실업급여는 다른 정책보다 재취업에 더 효과적이었으며 단기에 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나고 장기로 갈수록 감소했다. 즉, 실업급여는 구직기간 동안 생활의 안정성을 제공하여 재취업 확률을 높이는 데 다른 정책에 비해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취업지원 정책 중 구직등록을 통해 노동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공공고용서비스는 재취업에 단기보다 장기에 더 효과적이었다. 한국에서 공공고용서비스는 장기에 걸친 지속적인 지원정책의 특성을 가진다. 셋째, 직업훈련은 직업훈련을 받지 않은 경우와 비교하여 재취업에 효과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Authors
- Jae Hyun Ch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Ordo Economics Journal
- Published
- 2025-03-30
- DOI
- https://doi.org/10.20436/oej.28.1.093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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