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act of LNG Power Generation Expansion on the Regional Economy: Focusing on Chungnam and Kyungnam
본 연구는 석탄 발전설비의 감축 및 LNG 발전설비의 확대가 전력산업 및 지역 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 정부는 석탄 발전소 폐쇄 및 LNG 발전소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전방연쇄효과와 후방연쇄효과로 구분하여 정량적으로 평가하였다.연구 결과, 충청남도의 LNG 발전 확대(100만 kW 증가)에 따라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산출액이 4,069.9억 원 증가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레온티예프 역행렬을 적용한 후방연쇄효과를 산출하면, 충남의 LNG 화력발전 확대로 인해 국가 전체의 산출액은 6,036.0억 원 증가하고 충남 내 산출액은 4,869.1억 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고쉬 역행렬을 적용한 전방연쇄효과를 산출하면, 국가 전체의 산출액이 1조 1,365억 원 증가하고 충남 내 산출액이 7,242억 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경상남도의 LNG 발전소 신설(412만 kW 증가)은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산출액을 1조 6,768억 원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후방연쇄효과를 산출하면, 국가 전체의 산출액은 2조 4,424억 원 증가하고 경남 내 산출액은 1조 9,628억 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방연쇄효과의 경우, 국가 전체의 산출액이 4조 5,467억 원 증가하고 경남 내 산출액이 2조 9,645억 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방연쇄효과 분석 결과, LNG 발전 확대는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및 서비스업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통한 에너지원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제조업 및 IT 서비스업의 성장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후방연쇄효과 분석 결과, 충남과 경남 모두 LNG 발전 확대에 따라 도시가스,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금융중개기관 등의 산업이 주요 영향을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LNG 발전소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자본재 및 서비스 수요 증가가 연관 산업에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키기 때문이다.본 연구는 발전설비 전환이 지역 경제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향후 탄소중립 정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thors
- Kyung‐Hwan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1-9852-6155)
- Sangsoo L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Ordo Economics Journal
- Published
- 2025-03-30
- DOI
- https://doi.org/10.20436/oej.28.1.057
- Primary Topic
- Energy and Environmental System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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