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ors influencing the impact of Robot-assisted gait training on limited community ambulation in stroke patients
본 연구의 목적은 로봇보조 보행 훈련 후 뇌졸중 환자들의 제한된 지역사회 보행 예측을 위한 초기 기능수행 평가 변수들의 변별력과 예측 타당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후향적 연구로 2019년 1월 ∼ 2021년 12월 까지 국립재활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뇌졸중환자 중 로봇보조 보행 훈련을 받은 4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훈련 전·후 기능수행 평가인기능적 보행 지수(Functional Ambulation Category, FAC),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imed Up & Go test, TUG), 10m보행 검사(10m walk test, 10mWT), 6분 보행 검사(6Minute Walk Test, 6MWT), 버그균형 척도(Berg Balance Scale, BBS), 체간 장애 척도(Trunk Impairment Scale, TIS), Functional In Sitting Test(FIST), 퓨글 마이어 하지 기능(Fugl-Meyer Lower/Extremity, FM-L/E)를 평가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로봇보조 보행 훈련 후 보행 능력(< 0.4㎧=실내 보행, 0.4㎧∼0.8㎧=제한된 지역사회 보행)을 예측할 수 있는 훈련 전 기능수행 평가의 선별 기준값(Cutoff value)을 구하고, 교차비(Oddratio)를 이용하여 변별력과 예측 타당도를 조사하였다. 로봇보조 보행 훈련 후 제한된 지역사회 보행 예측을 위한 초기 BBS 선별 기준값은 39.5점, AUC=.713, 중등도의 정확성(p=.025)이 있었고 로봇보조 보행 훈련 전 초기 BBS가 >39.5점인 환자들은 BBS ≤39.5점인 환자들에 비해 제한된 지역사회 보행을 예측할 수 있는 확률은 .156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로봇보조 보행 훈련 전 뇌졸중 환자의 초기 BBS >39.5점은 로봇보조 보행 훈련 후 제한된 지역사회 보행(평균 0.6㎧ : 최소 0.41㎧ ∼ 최대 0.98㎧)을 예측할 수 있는 선별기준값으로 변별력이 있는 변수이었으며, 정확도는 68%이었다. 로봇보조 보행 훈련 효과는 뇌졸중 환자들의 보행 속도 증진보다 균형 회복에 더 이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보행 능력 개선과 더불어 동적 균형능력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
Authors
- Eun Joo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8499-9135)
- Sung Phil Yang
- Joon Ho Shi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SPECIAL EDUCATION & REHABILITATION SCIENCE
- Published
- 2025-03-30
- DOI
- https://doi.org/10.23944/jsers.2025.03.64.1.18
- Primary Topic
- Stroke Rehabilitation and Recover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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