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Depression Anxiety Stress, Quality of Life Level, and Color Preference Tendency of Female College Students

본 연구는 여대생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삶의 질 수준에 따라 색채선호 경향성을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의 여대생 261명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삶의 질 을 측정하는 검사와 색채 선호도 조사 설문지를 실시한 후 응답이 누락되거나 불성실한 응답이 있는 설문지 4부를 제외한 257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WIN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빈도분석, T-Test,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Scheffe 의 다중범위 검정(Scheffe's multiple range test), 카이스케어( )를 통해 검정하였다. 연구의 결 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대생의 색채 선호도에 대한 경향성의 결과로는 가장 선호하는 색으 로 ‘분홍’이 15.6%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초록’이 13.2%, ‘파랑’이 12.5%, ‘노랑’이 11.7%로 전체 의 53.0%를 보였다. 혐오하는 색으로는 ‘갈색’이 21.4%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빨강’이 19.5%, ‘주황’이 11.7%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둘째, 부적 정서에 해당하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수준에 따른 색채선호도에 대한 경향성은 다음과 같다. 우울의 경우 우울 수준에 따라 무채색, 한색과 난색, 중성색 순으로 선호도 결과가 나타났다. 불안의 경우, 불안 수준에 따라 난색, 한 색, 무채색, 중성색 순으로 선호도 결과가 나타났다. 스트레스의 경우, 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한 색, 무채색, 중성색, 난색 순으로 선호도 결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부적정서와 색채 선호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셋째, 정적정서에 해당하는 삶의 질(만족) 수준에 따라 난색, 한색, 중성색, 무채색 순으로 비율이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결과가 나타났 다. 따라서 여대생들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부적정서와 삶의 질에 해당하는 정적정서는 색채 선호 경향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Authors

Publication Details

Journal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Published
2025-03-30
DOI
https://doi.org/10.32451/kjoaps.2025.21.1.073
Primary Topic
Consumer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Type
article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0.00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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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IME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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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JUL
AUG
SEP
OCT
article

A Study on Depression Anxiety Stress, Quality of Life Level, and Color Preference Tendency of Female College Students

Seung Jin Oh, Mi-Gyeong Seo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Consumer Perception and Purchasing Behavior
article

A Study on Depression Anxiety Stress, Quality of Life Level, and Color Preference Tendency of Female College Students

Seung Jin Oh, Mi-Gyeong Seo
article en

Abstract

본 연구는 여대생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삶의 질 수준에 따라 색채선호 경향성을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의 여대생 261명을 대상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삶의 질 을 측정하는 검사와 색채 선호도 조사 설문지를 실시한 후 응답이 누락되거나 불성실한 응답이 있는 설문지 4부를 제외한 257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WIN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빈도분석, T-Test,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Scheffe 의 다중범위 검정(Scheffe's multiple range test), 카이스케어( )를 통해 검정하였다. 연구의 결 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대생의 색채 선호도에 대한 경향성의 결과로는 가장 선호하는 색으 로 ‘분홍’이 15.6%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초록’이 13.2%, ‘파랑’이 12.5%, ‘노랑’이 11.7%로 전체 의 53.0%를 보였다. 혐오하는 색으로는 ‘갈색’이 21.4%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빨강’이 19.5%, ‘주황’이 11.7%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둘째, 부적 정서에 해당하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수준에 따른 색채선호도에 대한 경향성은 다음과 같다. 우울의 경우 우울 수준에 따라 무채색, 한색과 난색, 중성색 순으로 선호도 결과가 나타났다. 불안의 경우, 불안 수준에 따라 난색, 한 색, 무채색, 중성색 순으로 선호도 결과가 나타났다. 스트레스의 경우, 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한 색, 무채색, 중성색, 난색 순으로 선호도 결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부적정서와 색채 선호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셋째, 정적정서에 해당하는 삶의 질(만족) 수준에 따라 난색, 한색, 중성색, 무채색 순으로 비율이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결과가 나타났 다. 따라서 여대생들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부적정서와 삶의 질에 해당하는 정적정서는 색채 선호 경향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Vol.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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