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Self-Determination and Career Exploration: Focusing on University and Department Choice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진로 선택 결정 변인을 살펴보고, 자기결정성과 진로 선택 특성 간의 관계성을 검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다항 로지스틱회귀분석(mutinominal logistic regression)을 통하여 학생 진로 선택에 대한 영향 요인을 살펴보았다. 추가로, 회귀분석을 활용하여 학생 진로 선택의 자기결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한국교육고용패널조사Ⅱ(2016~)의 4차년도(2020년도) 응답자 3,322명을 중심으로 가정 및 개인 수준 변인, 학교 변인 및 직업 관련 변인으로 나누어 개별 독립변인들의 영향력을 추정하였다. 연구 결과는 대학의 소재지, 성별, 다양성 수용 및 어머니 영향력이 학생 진로 선택 및 자기결정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의사결정에 미치는 변인들을 확인하여 이를 제도적,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등 장기적인 학생 진로 지원과 관련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Authors
- Youngsik Hw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5.03.32.3.117
- Primary Topic
- Education and Learning Intervention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