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Traumatic Growth Experiences of Young Adults Preparing for Self-Seliance Who Entered Facilities During Adolescence
본 연구는 청소년기에 시설에 입소하여 퇴소 후 5년 이상 지난 자립준비청년의 외상 후 성장을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어려움만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그들이 겪었던 만성적인 외상 이후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에 대한 확인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퇴소 후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8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고, Giorgi의 현상학적 방법을 통해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외상, 과정, 성장 3개의 구성요소와 9개의 하위구성요소, 28개의 의미단위가 도출되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시설 입소전 가족으로부터 상처를 받기 시작하여 퇴소한 현재까지도 외상이 지속된다. 이 과정에서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기반으로 사람으로부터 외상을 극복하고 의미있는 활동 참여를 통해 성장하고자 노력한다. 이러한 시간들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관계에서의 성숙과 대처능력을 향상시켰고, 외상으로 상처받은 지난 시간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Authors
- Deok sun Lee
- Go Eu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5.03.32.3.421
- Primary Topic
- Child Therapy and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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