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rial Overconfidence in the Carbon Shadow: Unveiling Risks in Korean Firms
본 연구는 경영자 과신성향이 탄소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과신성향이 높은 경영자가 존재할 때 온실가스배출량이 높게 나타나 기업의 탄소위험이 더 높았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기업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이사회 독립성이 높거나 사회적 책임성과가 높은 기업일수록 경영자 과신과 탄소위험의 양(+)의 관계가 감소하였다. 본 연구는 탄소위험에 미치는 요인으로 경영자 개인의 특성을 살펴보았다는 차별점이 있다. 또한 사외이사 비율과 코옵티드 이사 비율을 통해 측정한 이사회 독립성과 사회적 책임성과가 과신성향이 높은 경영자를 효과적으로 감시하여 환경성과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탄소감축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업 경영자의 특성이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하고 이를 감독할 수 있는 제도의 마련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Authors
- Su‐I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7168-0619)
- SeHoon Park
- Heejeong Shin
- Hyejeong Shi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18032/kaaba.2025.38.2.281
- Primary Topic
- Impact of AI and Big Data on Business and Socie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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