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Data Analysis for Identifying Priority Areas for Park Development in Seoul: A Comparison of Park Area and Dynamic Residential Population
본 연구는 서울시 행정동별 생활인구와 공원 면적 데이터를 활용하여 공원 조성의 우선순위를 분석하였다. 기존 공원 정책이 고정된 주민등록 인구와 공간적 개념에 치중했던 반면 본 연구는 동적 데이터를 활용해 실질적인 생활인구와 공원 부족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서울시 425개 행정동의 생활인구 데이터와 자치구별공원 면적 데이터를 결합하여 생활인구 대비 공원 면적 비율과 인구 밀집도를 고려한 우선순위 스코어링 기법을 적용하였으며 그 결과를 히트맵으로 시각화해 공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분석 결과 서울 도심부 상업지구인 명동, 종로, 강남 지역과 최근 인구 유입이 급증한 강동구, 성동구의 신흥 주거지역이 공원 확충이 시급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원 조성의 정책적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동적 데이터를 활용한 도시계획과 데이터기반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연구 결과는 공공 자원의 균형 있는 배분과 도시 녹지축 조성에 있어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Authors
- Euiko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Public Administration Review
- Published
- 2025-03-25
- DOI
- https://doi.org/10.18333/kpar.59.1.341
- Primary Topic
- Energy and Environmental System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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