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Life Balance Policies as a Human Resource Strategy: Improving Job Attitudes and Reducing Turnover Intention
일-생활 균형은 전통적으로 이직의도의 주요 설명변수인 직무태도(조직몰입, 직무만족)의 결과변수로 논의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이직의도의 직접적 설명변수로도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공무원 이직이 급증하는 현시점에서, 일-생활 균형 제도의 인적자원 관리 전략으로서의 포괄적 가치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특히 육아로 인해 일-생활 균형의 필요성이 높은 유자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가 이직의도 개선에 미치는 직접 효과와 조직몰입 및 직무만족을 통해 미치는 간접 효과를 분석하였다. 2021년 공직생활실태조사자료를 활용한 경로분석 결과, 유자녀 공무원의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만족도는 이직의도를 직접적으로 감소시켰으며, 조직몰입과 직무만족을 부분 매개하여 이직의도를 간접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공공조직의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 실효성 있는 운영, 그리고 법적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제언한다.
Authors
- So Hyun L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Public Administration Review
- Published
- 2025-03-25
- DOI
- https://doi.org/10.18333/kpar.59.1.189
- Primary Topic
- Work-Family Balance Challeng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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