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ingle-Case Study on the Application of Mixed Approach to Psychological Skills Traning with a Women's Curling Team
목적: 본 연구는 여자컬링팀을 대상으로 복합심리기술훈련을 진행하고 그 효과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방법: 연구대상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컬링팀 선수들로 연구대상의 평균연령은 32.4세였으며, 운동경력은 15.4년이었다. 복합심리기술훈련은 2023년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었는데 회기별 약 60분의 팀 교육과 개인별 30분씩 개인상담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훈련 및 시합관찰을 포함하여 진행하였다. 사전-사후 검사를 위해 심리기법과 심리기술의 통합적 측정도구와 IZOF 수행프로파일 활용하였고, 개방형 설문과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양적연구를 통해 확인된 결과를 보충하였다. 결과: 복합심리기술훈련 이후 선수들의 심리기법과 심리기술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으며, 기술(슬라이딩, 릴리즈, 드로우 등)과 심리(자신감, 불안컨트롤, 의사소통 등)요인에 대한 훈련요구에서도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팀 경기력 측면에서도 팀 역사상 최고 순위의 세계랭킹을 기록하여 팀 전체 경기력에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결론: 스포츠심리학 기반의 복합심리기술훈련은 최고수준의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의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Authors
- Sung Min Cheo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Sport Psychology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14385/kssp.36.1.1
- Primary Topic
- Education, Safety, and Science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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