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Youth’s Mental Health on Learning Efficacy: The moderating effect of family meals
중·고등학생들이 겪는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가 학업 성취도와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본 연구의 목적은 가족동반 식사가 이러한 정신건강 문제를 완화하고 학업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있어 어떠한 조절효과를 갖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4년 6월부터 7월까지 약 4주간에 걸쳐 수도권 지역에 생활하고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160부 배부하였으며, 회수된 질문지 가운데 총148부를 분석 자료로 활용하였다. 분석방법은 SPSS 28.0으로 상관분석과 단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SPSS Macro를 사용하여 조절 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고등학생의 정신건강이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정신건강은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냈다. 둘째, 가족동반 식사는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유의미하게 조절하였다. 셋째 중·고등학생의 정신건강이 학업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가족동반 식사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중·고등학생의 정신건강 문제를 완화하고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가족동반 식사의 양적·질적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후 본 연구에서 중·고등학생의 정신건강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Authors
- Sang Hei Byun
- yeon ju Hy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Future Oriented Youth Society
- Published
- 2025-03-30
- DOI
- https://doi.org/10.34244/jfoys.2024.22.1.2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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