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Preparation for independence Experiences of Out-of-School Youth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중단 이후 자립준비과정에 대한 본질적 경험의 의미를 밝혀 그들에게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교 밖 청소년 7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 질문지를 사용하여 심층적인 면담을 하고 Colaizzi(1978)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준비 경험을 분석한 결과, 19개의 주제와 13개의 주제묶음, 6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그 결과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또래, 교사와 관계의 어려움을 학업중단의 주된 원인이라고 하였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은 자립 과정에서 전문성있는 직업을 가져야 자립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은 부모로부터 심리적으로 독립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자립이라 했다. 넷째, 학교 밖 청소년은 자립 의지를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하였다. 다섯째, 학교 밖 청소년은 사회적응 관련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하였다. 마지막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욕구가 반영된 정책적 지원과 실천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이 경험한 자립 지원을 통해 지각된 자립 경험의 본질적 의미를 당사자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자립을 지원한 실무자의 시각과 비교하고자 시도한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으며, 그에 따른 실천적,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였다.
Authors
- Ji Mi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9819-0775)
- Eunkyoung Lea
- Miyeon Mi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Future Oriented Youth Society
- Published
- 2025-03-30
- DOI
- https://doi.org/10.34244/jfoys.2024.22.1.3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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