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Girls' Education and Local Society in Colonial Korea : Focusing on Daegu, the City of the 80th Infantry Regiment, and Daegu Public Girls' High School
본론은 식민지 조선에서 일본인 여성 교육과 지역 사회에 대해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국 일본의 보병 제80연대(步兵第八十連隊)가 주둔했던 도시 대구와, 그 지역에 거주하던 일본인 여자들의 고등교육을 위해 설립된 대구공립고등여학교(大邱公立高等女學校)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러일전쟁 중이던 1904년부터 세 차례에 걸친 한일협약을 통해 일본은 단계적으로 한국 지배를 강화해 나갔다. 그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민이 장려되었고, 많은 일본인들이 바다를 건너왔다. 1910년, 완전히 일본이 조선을 통치하에 둔 후, 더욱 많은 일본인들이 한반도에 거주하게 되었다. 신천지에 정착을 시도할 당시 가장 큰 현안(懸案)은 교육문제였다. 소학교를 졸업한 후 진학할 고등교육기관)이 없었던 대구에서 가장 먼저 설립이 계획된 것이 바로 대구공립고등여학교였다.제80연대가 주둔했던 덕분에 여러 은혜를 누릴 수 있었던 대구라는 도시의 특징과, 여학교에서 이루어진 교육의 양상을 당시의 자료 및 재학생이었던 시인이자, 작가인 모리사키 가즈에(森崎和江)의 언설 등을 참고하여 상세히 고찰하였다.
Authors
- Masumi Sorimach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Published
- 2025-03-30
- DOI
- https://doi.org/10.18704/kjjll.2025.03.104.19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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