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presentation of the Body in Peter Weibel’s Video Works
본 논문은 페터 바이벨의 비디오 작품에 재현된 신체를 살펴보고 관객이 작품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신체와의 관계를 탐구한다. 페터 바이벨은 1960년대 빈 액셔니즘과 확장된 영화를 시작으로 다양한 매체에서 재현하는 이미지들의 한계를 실험했다. 바이벨은 비디오 작품에서 자신과 관객의 신체를 활용하여 관객이 신체를 인식하는 방식에 대해 비판적으로 접근했다. 관객은 작품 속에서 재현된 타인의 신체 이미지를 관찰하고 타인의 시선에 의해 자신의 존재를 지각하게 된다. 또한, 관객은 작품에 실시간으로 반영된 자신의 신체 이미지를 바라보면서 작품과 상호작용하고 자신의 신체와 작품이 연결된 감각을 경험하게 된다. 이 논문에서는 바이벨의 비디오 작품에 신체 이미지가 어떻게 재현되었는지 분석하고 작품과 관객과의 상호작용에서 관객이 인식하는 신체 인식의 경험, 재현된 신체와 실제와의 관계 그리고 정체성에 관련된 쟁점들을 다룬다.
Authors
- Chulho J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0985-3478)
- K. J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Europe Culture Arts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3-30
- DOI
- https://doi.org/10.26854/jeca.2025.16.1.209
- Primary Topic
- German History and Societ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