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ill a Proactive Personality be Positive? The Moderating Role of Leader Trust
본 연구는 주도적 성격과 업무성과 사이의 비선형적 관계를 탐색하며, 그 영향 관계에서 과유불급(too-much-of-a-good-thing, TMGT) 효과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도적 성격은 태도와 행동에 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주도적 성격의 비선형적 영향에 대한 탐색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주도적 성격이 높은 조직원은 지배적이거나 독립적인 행동을 보여 대인관계와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논지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주도적 성격과 업무성과 사이에 역 U자형의 관계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상사 신뢰가 그 비선형의 관계를 조절하는지를 검증한다. 상사에 대한 신뢰는 긍정적인 의사소통과 사회적 지지를 촉진하여 지나치게 높은 주도적 성격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완화할 수 있다.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207명의 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도적 성격은 직무성과에 비선형적인 역 U자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상사신뢰가 이 관계를 조절하여 신뢰가 높을수록 주도적 성격의 긍정적 영향이 강화되고 상사신뢰가 낮을수록 비선형의 효과가 증폭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Authors
- Hacksoo Kim
- Eunki Ro (ORCID: https://orcid.org/0009-0002-0208-2962)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 Published
- 2025-03-31
- DOI
- https://doi.org/10.24991/kjhrd.2025.03.25.141.170
- Primary Topic
- Emotional Intelligence and Performanc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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