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radox of Reciprocity : How Self-Sacrificial Leadership Promotes Both Ethical and Unethical Behaviors Through Felt Obligation and the Moderating Role of Moral Identity
기존 연구에서는 상사의 자기희생적 행동이 부하직원들로 하여금 동료와 조직에 이로운 친사회적 행동을 유발한다는 점을 일관되게 보여왔다. 그러나 학자들은 부하직원들이 자기희생적 상사에게 직접적으로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해서는 간과해왔다. 본 연구는 사회교환이론을 바탕으로 상사의 자기희생적 리더십이 상사에 대한 의무감을 유발하고, 이는 상사지향 시민행동(OCB-S)과 상사를 위한 비윤리적 행동(UPSB) 모두를 초래한다고 제안한다. 또한 부하직원의 도덕적 정체성이 상사의 자기희생적 리더십과 의무감 사이의 관계를 조절하여, 결과적으로 의무감을 통한 자기희생적 리더십이 OCB-S와 UPSB에 미치는 간접적 효과를 강화한다고 가정한다. 본 연구는 한국 경찰조직 내 363쌍의 상사-부하 관계 데이터를 사용하여 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는 자기희생적 리더십이 의무감이라는 동일한 심리적 메커니즘을 통해 역설적으로 윤리적 행동과 비윤리적 행동 모두를 촉진할 수 있으며, 이러한 의무감을 통한 간접효과는 도덕적 정체성이 강한 부하직원들 사이에서 더욱 증폭된다는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을 강력히 지지했다. 구체적으로, 도덕적 정체성이 높을수록 자기희생적 리더십이 의무감을 통해 OCB-S에 미치는 정적 간접효과와, 의무감을 통해 UPSB에 미치는 정적 간접효과가 모두 강화되었다. 이러한 발견은 잠재적인
Authors
- Ji Hoon Lee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 Published
- 2025-03-31
- DOI
- https://doi.org/10.24991/kjhrd.2025.03.25.1.36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Ethics in Business and Education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