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iations in the Effects of COVID-19 on Suicidal Behavior Across Age Groups in South Korea
세계보건기구가 2023년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했지만, 팬데믹의 여파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본 연구는 팬데믹이 연령대별 자살 생각이나 계획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2019년과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청년층의 자살 생각이나 계획 가능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한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경제적 취약성이 팬데믹 이후 자살 행동의 더 뚜렷한 예측 요인으로 부상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청년층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개선하는 데 우선적으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함을 보여준다.
Authors
- Soyoon Weon (ORCID: https://orcid.org/0000-0002-8633-9368)
- Seungyeon Ch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SOCIETY AND PUBLIC ADMINISTRACTION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53865/kspa.2025.2.35.4.107
- Primary Topic
- COVID-19 and Mental Heal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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