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Turnover Intention of the MZ Generation in Public Institutions: Focusing on Organizational Equity
최근 공무원 조직을 대상으로 MZ세대의 특성과 조직행태에 관한 연구결과가 활발히 발표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MZ세대가 갖는 특성을 연구함으로써 조직행태 측면의 이론적 · 관리적 함의를 도출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조직의 효과성을 향상하는 대안을 제시하는 의의가 있다. 하지만 공기업, 준정부기관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MZ세대의 특성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하였다. 본 연구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행된 선행연구에서 제시된 연구모델과 분석결과를 공공기관의 사례에 적용함으로써 세대 변화에 따른 공공부문의 인력이탈(이직의도)을 설명하고, 세대별 차이를 고려한 관리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분석결과 Z세대는 이직의도 측면에서 M세대를 비롯한 다른 세대와 비교하여 높은 수준의 이직의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조직 내 공정성, 직무만족, 자기계발의 기회, 유연한 근무제도 활용, 일-가정양립 제도운영, 교육훈련 기회 등을 통제한 이후에도 확인되었다. 또한, 공공기관의 조직 내 공정성은 이직의도를 감소시켜 인력이탈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을 선행연구들과 마찬가지로 확인하였다. 이러한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M세대와 Z세대에 차이점을 논의하고, 조직관리와 인사관리의 함의를 제시하였다.
Authors
- Jung Ho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2-0641-8307)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SOCIETY AND PUBLIC ADMINISTRACTION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53865/kspa.2025.2.35.4.265
- Primary Topic
- Diverse Topics in Contemporary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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