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lemma of Connection: The Relationship Between Discriminatory Experiences, Happiness of Immigrant Foreigners, and Social Capital
본 연구는 외국인 이주민의 삶의 질에 대한 연구 공백에 주목하여, 한국 생활 중 겪는 차별 경험이 그들의 행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이러한 관계에서 사회자본의 조절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차별 경험은 외국인 이주민의 행복의 유의미한 저하 요인이었다. 결속형 사회자본은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는 반면, 교량형 사회자본은 해당 영향력을 오히려 강화하는 상이한 작동 메커니즘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이민정책 수립 시 차별을 개선하는 것이 정책적 우선 과제로 설정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정부는 외국인 이주민들의 결속형 사회자본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는 한편, 현지인과 이주민 간의 상호작용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교량형 사회자본 정책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외국인 이주민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더불어 향후 이민정책 수립에 있어 판단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정책적·실무적 함의가 있다.
Authors
- So Jung Park (ORCID: https://orcid.org/0000-0002-5444-0250)
- Sooyoung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3-1734-410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SOCIETY AND PUBLIC ADMINISTRACTION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53865/kspa.2025.2.35.4.51
- Primary Topic
- Migration, Ethnicity, and Economy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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