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rejection, coercion, warmth, and support for autonomy among parents' parenting attitudes on middle school students' violent delinquency: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and aggression
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학생의 폭력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부모의 양육태도와 중학생의 폭력비행 간 관계에서 우울과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ㆍ청소년패널조사(Korean Children and Youth Panel Survey, KCYPS)의 2018의 중학교 1학년(1차년도)과 중학교 2학년(2차년도) 데이터를 토대로 중학교 1학년 시기의 부모의 양육태도가 중학교 2학년 시기의 우울과 공격성, 폭력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하였다.연구결과, 첫째, 부모의 양육태도 중 폭력비행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인 거부, 강요, 따스함, 자율성지지는 모두 폭력비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둘째, 우울과 공격성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우울과 공격성은 강요과 따스함의 양육태도가 폭력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매개하였고, 공격성의 매개효과가 우울보다 더 높았다. 즉 강요의 양육태도는 우울과 공격성을 증가시키며 폭력비행을 높이는 반면, 따스함의 양육태도는 우울과 공격성을 감소시켜 폭력비행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중학생 부모의 양육태도를 개선하고, 중학생의 공격성과 우울을 감소시킬 수 있는 사회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korean Association of Police Science Review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4055/kaps.27.1.4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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