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ing President Washington and Farewell Address: Focusing on Republican Education in the 1790s and 1800s
1790년대와 1800년대를 지나며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시기를 위기의 시기라고 여겼다. 미국 내의 정치는 연방파와 공화파로 나뉘어 분열하고 있었고, 언제든지 유럽의 전쟁에 미국이 휘말릴 수 있고 국가의 존립 마저 위태로울 수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다.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던 1799년 12월 14일, 미국 초대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서거하였다. 워싱턴 서거 직후 미국 전역은 워싱턴에 대한추모 열기로 뜨거웠다. 워싱턴 추모 현상 중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공화파가 워싱턴에 대한 공격을 멈추고 워싱턴을 국가의 아버지, 국가 또는 연방의 수호자, 초당파적인 인물로 묘사했다는 점이다.본 논문은 기존의 연구가 대부분 1790년대와 1800년대초에 연방파와 공화파가 당파적 갈등으로 대립하고 있었다고 보았던 시각과 달리 혁명 이후 공화주의 교육이 진행되어야 통합적인 미국 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연방파와 공화파가 의견을 같이 했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특히 공화파는 워싱턴 서거 직후 그를 통해 공화주의 교육을 진행하였고 1800년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서 공화정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각 구성원의 동의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워싱턴이 작성한 고별사와 같은 텍스트를 낭독하는 방법에서 찾았다. 나아가 워싱턴 대통령에 대한 새로운 수사와 공화주의 교육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었던 이유로 메이슨로크 윔스가 큰 역할을 하였다는 것을 본 논문을 통해 밝혔다.
Authors
- Jeong Eun k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Western History Review
- Published
- 2024-12-31
- DOI
- https://doi.org/10.46259/whr.163.3
- Primary Topic
- Academic Freedom and Politic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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