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ian Connoisseurial Gaze and Communicability of Art in The Portrait of a Lady
본 논문은 헨리 제임스 작품 『여인의 초상』의 감식안적 관찰자의 미적 경험을 존 듀이의 미학 사상이 소개하고 있는 개방성에 근거하여 재해석한다. 특히 랄프 터쳇이 이사벨 아처를 티시안의 초상화로 인식하는 에피소드에 집중하며, 이를 감식안적 응시를 기반으로 궁극적으로 인간 사이에 즐거움과 소통을 가져오는 예술적 창조 사례로 살펴볼 것이다. 티시안의 작품에는 존 러스킨이 폄하하고 혐오스러운 것으로 사실상 무시하는 관능성이 존재하며, 이러한 측면은 제임스가 티시안을 자신의 작품 『여인의 초상』 속으로 끌어들이는 순간 자연스럽게 작가의 예술적 비전으로 구체화된다. 이는 듀이의 실용적 미학 사상과 연관지어 제임스의 문학의 실용성을 검증하는 독창적 방식을 마련하는 드문 시도가 될 것이다.
Authors
- Jungmyung Lim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Comparative Literature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1720/complit95.07
- Primary Topic
- Short Stories in Global Literatur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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