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al Effects of Japanese Debate Classes: Based on Student Reports
현대 대학 교육에서 일본어를 활용한 디베이트 활동은 언어 능력뿐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 협업 능력, 설득력 있는 표현력을 기르는 중요한 학습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 대학에서 진행된 일본어 디베이트 수업과 외부 대회 및 학술제 모델 디베이트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습 효과와 동기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일본어 디베이트는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논리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성장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디베이트 과정에서 자료 조사, 주장 구성, 반론 준비를 통해 정보 분석 및 논리적 사고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이는 학문적·직업적 발전의 기초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과의 협력은 상호 존중과 다각적 관점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였다. 한편, 디베이트 활동의 발전을 위해 주제와 형식의 다양화, 초보자 지원 체계 강화, 학습 성과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피드백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일본어 디베이트가 참가자들에게 언어 능력을 넘어선 종합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Authors
- Yang‐Chuang Cha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apanese Language Association Of Korea
- Published
- 2025-03-28
- DOI
- https://doi.org/10.14817/jlak.2025.83.27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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