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thod for Patient-centered Medical Communication: Focusing on the Doctor’s empathetic communication
본고의 목적은 의사의 공감적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환자 중심 의료커뮤니케이션의 전략을 고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6개월 이내 의료 면담 경험이 있는 24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청취실험을 진행하였다. 긍정 혹은 부정 판단의 근거를 키워드 분석하고 인구사회학적인 특성을 파악하였다. 공감적 의사소통을 위해서 의사는 환자가 처한 상황과 불안을 이해하고 환자를 안심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경청, 호응어를 통해 공감의 표현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친절함’은 다정함을 느낄 수 있는 비언어적 요소가, ‘존중’은 경청, 존대, 호응어를 통해 상대방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표현에 주안점을 둔다. 이에 비해 ‘공감적 의사소통’은 환자나 보호자의 상황이나 정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해 적절히 반응함으로써 상호작용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Authors
- Min-Ha Jo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Linguistic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0405/kl.2025.02.106.227
- Primary Topic
- Healthcare Education and Workforce Issu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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