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s in Types of Regional Studies and Community Development in Japan
본 연구는 일본의 지자체, 대학, NPO 등 전문가나 비전문가들의 지역학류 연구를 바탕으로 각 지역학의 위치를 자리매김하고, 또 지역학류의 변천단계를 알아본 후 그 실천방안으로 새로운 지역 만들기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역에서 살아가는 일반 거주자가 자기의 생활지역을 조사하고 연구하며 지역을 위해 활동하는 주체가 되고, 지역지식이나 재래지식을 전문가들에게 가르치는 주체도 되면서 지역학류가 등장했다. 지역학류는 사회경제적 변화와 함께 그 변천단계가 지역부흥운동을 시작으로 자기지역학과 고장학 및 지역 만들기가 2단계로, 시민의 지역학, 산품·기업의 지역학은 3단계로 나타났는데, 이들의 변화는 전통적인 사회·경제체제에 대항해 지역학 분야가 사회적 이동에 의해 확대해 갔으며, 또 문제해결형에서 가치창조형으로 그 역할이 진화되었다. 그리고 지역학류의 실천으로서 새로운 지역 만들기는 교류형 내생적 발전, 지산지소, 다업형 경제, 프로세스의 중시로 나아가야 한다. 그래서 지역학류가 유효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협동·협력학습으로의 사고의 전환이 요구된다.
Authors
- Ju Seong Han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Regional Geographer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6863/jkarg.2025.2.31.1.20
- Primary Topic
- Japanese History and Culture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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