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nt Profile Analysis of Self-Sufficiency Program Participants: Ecological Influences on Participation Effectiveness
본 연구는 자활사업 참여의 효과를 대상중심적 관점에서 잠재프로파일분석(LPA)을 통해 유형화하고, 생태체계적 관점을 적용하여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자활사업 참여 효과는 ‘낮은 효과 집단(10.0%)’, ‘중간 효과 집단(46.5%)’, ‘높은 효과집단(43.5%)’으로 분류되었다. 높은 효과 집단에 속할 확률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는 연령, 학력, 가족지지, 근로만족도, 고용지원사업 참여 경험 등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가족지지와 근로만족도는 낮은 효과 집단 대비 중간 효과 집단 비교에서도 일관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반면, 자활사업 참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낮은 효과 집단에 속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자활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가족 관계 강화, 근로 환경 개선, 그리고 적절한 참여 기간 조정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Authors
- Dong‐Ha Oh (ORCID: https://orcid.org/0000-0003-1526-9814)
- Jimin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2455-829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Social Work Practice & Research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38082/swpr.2025.22.01.5
- Primary Topic
- Community Health and Development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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