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Death in Tibetan Book of the Dead and Hwang Seok-young’s novel Baridegi
본 연구는 파드마삼바바의 『티벳 死者의 書』에 나타난 망자의 천도를 고찰하고, 황석영 소설 『바리데기』에 나타난 망자들의 죽음의 의미를 분석하고자 한다. 두 작품을 통해 죽음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인간이 갖는 죽음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여 긍정적인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죽음에 대한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죽음에 대한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죽음의 이유와 그 의미를 충분히 알고 이해해야 그 죽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다. 삶 속에 죽음은 항상 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삶에 대한진실을 이해하는 것이 곧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될 수 있다. 두 작품은 죽음에 대한 다음의 깨달음을 준다. 첫째, 죽음은 산 자의 몫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삶의 관점에서, 즉 살아 있는 자로서만 죽음을 볼 수 있다. 둘째, 인간에게 죽음의 의미는 중요한 것이다. 죽음에 대한 의미를 충분히 알아야 그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 셋째,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결국 마음에 따른 것이다. 삶 속에 죽음은 늘 존재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Authors
- Hae-rang Park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The Journal of Yeongju Language & Literature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30774/yjll.2025.2.59.321
- Primary Topic
- Religious Studies and Spiritual Practic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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