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lationship Between Disability, Social Participation, and Depression Among the Elderly with Disabilities : The Mediating Effect of Social Participation an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Public Support Services
본 연구는 한국복지패널의 장애인 부가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장애 노인의 장애 정도, 사회참여, 우울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사회 참여의 매개 효과와 공적 지원 서비스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또한, 고령화된 장애 집단과 노인성 장애 집단의 구분을 통제 변수로 포함하여 그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2017년 12차 장애인 부가 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장애 노인 393명이며, SPSS Macro를 활용한 조건부 간접효과 검증 방법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장애 노인의 장애 정도는 우울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를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매개모형이 확인되었다. 특히, 장애 정도가 사회 참여를 매개로 우울에 이르는 간접효과는 공적 지원 서비스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조절된 매개효과에 대해 노인성 장애 집단과 고령화 된 장애 집단 간 차이를 분석한 결과, 노인성 장애 집단의 경우 장애 정도와 공적지원 서비스 수준이 동일할 경우 사회 참여 수준이 상대적으로 저조하였으며, 이는 우울 정도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장애 노인를 위한 차별화된 공적 지원 서비스의 제공이 요구됨을 시사하며, 이를 기반으로 사회 참여 향상과 우울 완화를 위한 실천적 및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Authors
- Joonhee Ahn (ORCID: https://orcid.org/0000-0002-2661-636X)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Mental Health & Social Work
- Published
- 2025-03-20
- DOI
- https://doi.org/10.24301/mhsw.2025.3.53.1.59
- Primary Topic
- Health and Wellbeing Researc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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