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 of Social Networks and Community Environment on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Symptoms : Focusing on a Comparison of Household Type
본 연구는 사회적 연결망 및 지역사회환경이 우울증 상유병에 미치는 영향을 가구유형 중심으로 분석하여 1인 가구와 다인가구의 정신건강에 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예방 및 개입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카이스퀘어 검정, 독립표본t검정,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우울증상유병 특성에서 1인 가구는 평균 3.01점, 다인가구는 2.14점으로 1인 가구의 우울 점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 가구유형별 우울증상유병 영향 요인을 살펴봤을 때, 일반적 특성, 사회적 연결망 특성, 지역사회환경 특성의 다양한 요인들이 1인 가구와 다인가구의 우울증상유병에 공통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신체 및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지역사회환경까지 포괄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며, 우울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해야 함을 강조한다.
Authors
- Bora L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4182-6058)
- Eunhye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7803-5639)
- I.S. Choi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 Entertainment Industry Association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1184/jkeia.2025.2.19.1.295
- Citations
- 1
- Primary Topic
- Korean Urban and Social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