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umatic Events Impact and Happiness: Focusing on the Case of City P
본 연구의 목적은 사건충격과 행복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P시 지진을 경험한 만 19세 이상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2023년 8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SPSS 4.0의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건충격은 행복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 이는 사건으로 인한 충격의 영향이 클수록 행복 수준이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회복탄력성은 사건충격과 행복 간의 관계에서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과 같은 예기치 않았던 사건에 개인이 직면할 때, 사건의 충격에 압도되지 않도록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것은 행복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사건충격을 경험한 개인이 회복탄력성을 통해 행복의 수준이 증진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즉, 통제할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충격을 경험했더라도, 내면의 회복탄력성을 믿고 회복탄력성의 강화가 이루어진다면 행복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건충격을 경험한 사람들의 행복의 수준을 증진하기 위해서 내면에 존재한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Authors
- Sookhee Jung (ORCID: https://orcid.org/0000-0002-4163-817X)
- Yeonjin Lee (ORCID: https://orcid.org/0000-0002-9438-4724)
- EunHyang Lee
- Daeun Joung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Wellnes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1097/ksw.2025.2.20.1.279
- Primary Topic
- Psychosocial Factors Impacting Youth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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