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Loneliness Affects Anxiety in Adolescents: Moderation Effects of Smartphone Overdependence and Gender
본 연구는 청소년의 외로움이 불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스마트폰 과의존과 성별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제19차(2023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진행한 설문 중 청소년(중1~고3) 49,294명의 외로움, 스마트폰 과의존, 성별, 불안을 측정하는 문항을 확인하고 이를 활용하여 회귀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의 외로움, 스마트폰 과의존, 성별, 불안은 모두 각 변수에 대하여 정적인 상관관계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둘째, 외로움이 불안에 주는 영향을 스마트폰 과의존과 성별이 조절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외로움과 스마트폰 과의존, 외로움과 성별이 유의한 상호작용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함의는 청소년이 외로움을 느낄 때 흔히 대처하는 방법인 스마트폰 과의존이 불안을 높일 수 있으므로 부정적 정서에 대한 건강한 대처방법을 안내하고, 성별에 따라 다른 상담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Authors
- Yoon-Jae Na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orean Journal of Youth Studie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21509/kjys.2025.02.32.2.103
- Primary Topic
- Impact of Technology on Adolescent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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