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ception of Youth Generations and Femininity in Jang Kang-myung's Novels : Focusing on Bleach (2011), Because I Hate Korea (2015), and Reinvestigation (2022)
이 연구는 장강명 소설에 나타난 작가의 청춘 세대에 대한 인식을 작품에 나타난 여성성의 구현으로써 살핀다. 장강명은 스스로를 90년대(X세대)라 자처하면서, 작품의 다양한 인물과 상황 사건을 통해 현 시대의 청춘의 모습을 다각도로 성찰했다. 주요 논의 대상은 <표백> (2011), <한국이 싫어서> (2015), <재수사> (2022)로 삼는다. 이 작품은 2000년대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를 상징하는 청춘의 양상과 모습을 매우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장강명의 대표 장편소설이 다. 그 과정은 현실에 대한 이탈로부터 미래에 대한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사회사건에서부터 인간 본질에 대한 탐구에 이르기까지 매우 깊이 있고 밀도 있게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 동원된 여성의 성장서 사는 독자에게 사회의 불평등한 구조를 다시금 인식게 한다. 성장하는 여성 인물은 단순한 서사 속 캐릭터가 아 니라, 현실 사회의 문제를 드러내고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하나의 도전적인 존재로 기능했다. 한국사회의 구체적인 문제 제기를 여성의 성장서 사로 풀어나가고 있는 장강명의 소설은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도 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다양하게 모색해 볼 가능성을 제공한다.
Authors
- Juhyun Song (ORCID: https://orcid.org/0000-0001-6217-7360)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Journal of Contents and Industry
- Published
- 2025-03-01
- DOI
- https://doi.org/10.55387/jci.2025.07.01.11
- Primary Topic
- Asian Culture and Media Stud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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