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notation and vocabulary of Korean textbook in the enlightenment period: Focusing on 實地應用 日韓會話獨習(1904)
본 연구는 개화기 시기 일본인 학습자를 위해 간행된 한국어 학습서 <實地應用 日韓會話獨習>(1904)을 중심으로 해당 한국어 학습서에 나타난 표기와 어휘의 특징 등을 살피는 데에 목적이 있다. 오사카에서 간행된 <實地應用 日韓會話獨習>(1904)은 가쓰모토 에이지가 편찬하였다. 해당 학습서의 한국어 문장은 한글 표기 없이 가나로만 표기되어 있으며 총 151쪽의 분량으로 되어 있다. 본고에서는 해당 학습서의 가나 표기를 한국어로 복원함으로써 학습서에 나타나는 표기적·어휘적 특징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개별 가나의 표기적 특징을 중심으로 한국어의 모음에 대해서 가나가 어떻게 대응되고 있는지, 편찬자가 한국어의 음운 현상을 가나 표기로 어떻게 반영하고 있었는지를 검토하였다. 또한 어휘적 측면에서 해당 학습서가 주로 반영하는 지역어는 무엇인지, 어떠한 지역어가 교재에 유입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하였다.
Authors
- Junsoo Kim (ORCID: https://orcid.org/0000-0002-4450-8741)
Publication Details
- Journal
- Kugyol Studies
- Published
- 2025-02-28
- DOI
- https://doi.org/10.17001/kugyol.2025..54.005
- Primary Topic
- Educational Systems and Policies
- Type
- article
- Field-Weighted Citation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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